예진회 불우한 이웃에게 각종 생활용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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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기사

예진회 불우한 이웃에게 각종 생활용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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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회(대표 박춘선)에서는 지난 1월 29일 린치 버그에 사는 가정이 어려운 이웃에게 각종 생활용품을 전달하였다. 이 모 씨는 어려서 부모를 따라 미국에 이민 왔지만, 두 번의 교통사고로 거동이 불편한 상태라 운전이 불안전하였고 90이 넘은 아버지 역시 거동이 불편하여 바깥출입을 할 수 없는 데다. 정부에서 받는 생활 보조금으로 생활하고 있지만, 넉넉지 않은 생활로 곤란을 받고 있다. 특히 아버지 이 모(92) 씨는 미국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 음식을 거의 먹을 수 없었고 쇠약해진 몸 때문에 거동할 수 없어 결국 등창으로 고생하고 있다는 사연을 접한 예진회에서는 이들을 돕기로 하고 각종 밑반찬을 비롯하여 이 모씨가 평소에 먹던 떡과 과일, 육개장, 설렁탕, 순두부와 순대 그리고 순댓국 그리고 쌀과 라면을 마련하여 부녀의 집을 찾았다. 박 대표는 “안타까운 마음뿐이었다. 더구나 변변히 먹지 못해 노인은 걸을 수 조차 없는 상황이었다.”라고 말하며 “아무리 생활이 어렵다 해도 먹을 수 없는 것은 슬픈 일이다. 더구나 노인의 상태가 너무 심각한 것 같아 잘할 줄은 모르지만, 미역국을 끓이고 고등어를 사다 손질하여 건네주었을 때 보이던 딸의 눈물이 가슴에 깊이 새겨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어머니가 사망하면서 그동안 어머니가 받던 은퇴 연금을 수령하려고 했을 때, 주민등록 번호를 모른다는 이유로 대사관에서 가족관계증명서를 발급받지 못하는 것을 알고 예진회에서는 그들이 한국에서 마지막 살던 곳을 찾아 구청에 의뢰하여 가족 증명서를 받아 준 것이 그들을 만난 계기가 되었다. 박 대표는 “지금 그들이 사는 집 지붕이 붕괴할 상황에 놓여 있는데 눈까지 내려 지붕이 내려앉을까 걱정이지만, 모쪼록 추운 겨울을 잘 이겨내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할 뿐이다.”라고 말하며 “믿을 수 없지만, 생활이 어려운 이웃이 많지만, 그들을 도와줄 수 있는 손길이 부족하기만 하다.”라고 말했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하고자 하는 사람은 예진회로 연락하면 된다. 703-256-3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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